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문단 편집) == 해외 진출 == 대한민국이 개발한 T-DMB(지상파 DMB)는 개발된 후 각국에 모바일 방송 표준으로 선정되어 실험 방송 등을 거쳐 도입되었으며, 2007년에 국제 표준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12월 12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T-DMB 본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본방송 서비스는 T-DMB 시범사업을 실시했던 몽골 현지 T-DMB 사업자인 UBDMB와 현지 2위의 이동통신사인 [[유니텔]]이 참여한다. 또한 유료 서비스를 위한 가입자 관리 장비 등 방송장비 제공에는 국내 방송장비 업체도 참여를 적극 검토 중이다. 이번 T-DMB 서비스는 우선 4개 무료 채널로 개시한 뒤 내년 상반기부터 5개 채널을 추가한 유료 서비스로 전환되며, 기존 무료 채널은 그대로 시청 가능하다. 정보통신과학기술부는 2011년부터 몽골 T-DMB 상용화 서비스 실시를 위해 국산 방송장비(송출·송출장비 및 단말기) 지원 및 기술 자문을 통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36616|「미래부, 몽골에 T-DMB 본방송 서비스 시작」, 2013-12-12, 이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1209170627870&VN|「몽골, 한국형 DMB방송 서비스 개시」, 2013-12-12, 머니투데이]]] 이외에도 이 기술이 바티칸 시국, 즉 교황청에서 채택되었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기술을 무기로 교황청에서 채택해서 2007년에 도입해서 시범 방송을 하고 있었으며, 2008년도에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따라서, 가톨릭 교회의 중심인 바티칸 시국의 내부 이동식 방송에 지상파 DMB 기술을 활용한다고. 이에 따라 당시 한국의 [[노준형]] 정통부 장관은 교황청의 지상파 DMB 실험방송을 기념해 바티칸을 방문, 바티칸 교황청 관계자를 만나 지상파 DMB 단말기를 증정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